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권용원, 이하 투교협)는 2. 27(수)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중국,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다」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NH투자증권 장재영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먼저 미·중 양국간 무역분쟁 이슈와 중국 경기 둔화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부양책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더불어 2019년 중국 증시에 대한 전망과 정부 부양책과 관련된 수혜기업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2. 21(목)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자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