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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혼족 투자이야기 #3] 나에게 맞는 최적 상품을 찾아주는 투자전략

[초보혼족 투자이야기 #3] 나에게 맞는 최적 상품을 찾아주는 투자전략

조회: 56    |   등록: 2019.06.07

소심, 이대범, 박안정, 최적극 씨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하우스 쉐어링을 하는 초보혼족들이다. 이 4명은 다니는 직장도 모두 다르지만,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하루는 김소심 씨의 생일을 맞이해 거실에서 간단하게 생일 파티를 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럽게 서로의 재테크에 대해 궁금해하며 토론 아닌 토론을 하게 되었다.

방공무원인 김소심 씨는 누가 봐도 위험회피형 투자성향을 갖고 있다. 김소심 씨는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게 주식을 단 1%도 편입하지 않는 ‘채권형 펀드’를 선호한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하락하자 해외로 눈을 돌렸다는 것이다. 

 

번째로는 우리나라보다 금리가 높은 편인 ‘신흥국 채권형 펀드’로 전환하고 있다고 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의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큰 편이지만, 채권시장은 훨씬 안정적이고 국내 채권형 펀드보다 수익률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단, 신흥국의 경우 환율 변동성이 조금 변수가 될 것 같다고 한다.

번째로는 주로 선진국 비우량 회사의 채권에 투자하는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에도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글로벌 신용등급 회사로부터 우량등급의 평가를 받지 못한 회사들은 조금 높은 이율로 회사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런 회사들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률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소심 씨는 주식의 편입 없이도 시중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동성이 큰 주식자산보다는 채권형 펀드, 부동산 펀드 등의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한다.

자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이대범 씨는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으로 굴리고 있다고 한다. 단, 이대범 씨가 잘 알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주로 매입한다고 한다. 

이런 회사의 범위에는 우리나라 회사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의 회사들도 포함된다고 한다. 

 이대범 씨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회사들의 주식에 관심을 두고 회사의 실적이나 업황 등에 대해서 꼼꼼히 알아본 후에 투자한다고 한다. 

당연히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서 최소의 수수료로 거래를 하는 것은 기본!
  
그런데 최근 아주 유용한 상품을 찾아냈다고 한다. 다름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회사들의 주식에 골고루 투자하는 4차 산업 ETF라고 한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상장지수펀드라고 하는데, 펀드를 주식처럼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놓아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이다. 

즉, 수많은 주식에 투자한 거대한 펀드를 잘게 쪼개서 1만 원 안팎으로도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애플이나 아마존과 같은 주식 1주만 사더라도 꽤 큰 금액이 필요하지만, ETF는 보통 1만 원 안팎이면 4차 산업과 관련된 수십 개의 회사 주식이 포함된 펀드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구조이다.

안정 씨는 무척이나 귀가 얇은 편인데,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어떤 주식이 좋다고 하면 바로 주식을 따라 샀다가 낭패를 본 적도 많고,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보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부화뇌동하지 않고 꾸준히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로 했는데, 최적의 펀드로 선택한 것이 바로 혼합형 펀드이다.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기에는 큰 위험을 감당하기 싫고, 채권에만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기에는 낮은 수익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주식과 채권에 골고루 투자하여 중간 정도의 수익률과 중간 정도의 위험성을 가진 혼합형 펀드가 딱! 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특히 주식과 채권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보완관계를 이루어줄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포트폴리오 효과인데 상관관계가 낮은 두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바로 주식과 채권이 그 상관관계가 가장 낮은 두 자산이라는 뜻이다.

적극 씨는 다양한 주가연계증권(ELS, Equity-Linked Securities)상품으로 재테크를 한다고 했다. 한 가지 상품인 ELS에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으냐고 했더니, ELS도 워낙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있어 충분히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장 안전한 원금 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Equity-Linked Bond)는 기초자산인 주가(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가입 원금은 발행회사가 책임지고 지급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전한 편이라고 한다. 
  
또 매월 수익금을 지급하는 월 지급식 ELS는 한꺼번에 수익을 지급하지 않고 일정 수준의 조건이 달성될 때에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한다. 

만에 하나 최종적으로 원금 손실의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이미 지급한 수익 금액을 반환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다. 
  
일반적인 ELS도 기초자산의 종류, 기초자산의 개수, 낙인(knock-in)*수준, 만기구조, 중도상환조건 등에 따라 워낙 다양한 ELS들이 있다고 한다.

테크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난 후 초보혼족 4명의 결론은 ‘나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었다. 

워낙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경제 환경도 급변하다 보니 지속적인 관심과 정보 습득이 필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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